"왜 이래요" 하며 팔에서 빠져 나갈려고 한다. 진우은 더욱 세게 안으며 부풀은 자기의 심볼을 형수의 엉덩이에 바짝 붙이 비벼대며 입으로 형수의 뒤쪽 목덜미를 사정없이 쭐쭐 애무한다. "이러지말아요 제발" ...
오르가슴과 사정으로 몽롱한 정신에서 깨어나보니 아내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미친듯이 쑤셔대고 있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일어나 휴지로 정액을 닦고 전화기를 들었다. 아내였다. 생각해 봤냐고 물어본다.
송현이 엄마는 털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송현이 엄마의 보지가 보이지 않았다.
송현이 엄마의 손은 나의 뺄려는 손을 눌러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미주는 술이 취했고 또 오르가슴으로 힘이 빠져 비틀대며 저의 방으로 갔다.
나는 고모때문에 놀라서 어쩔줄 몰라서 제대로 정액이 방출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래서 정액이 야동 홈카메라 나의 물건을 따라서 흘러 내렸다.
모르는게 약이다. 미주와 내가 그짓을 한다고 하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 까?
나의 일과는 항상 똑같다. 아침에 일어 나서 학교에 가구 집에와서 책좀보다가 야한 상상에 사로 잡힌다. 야사,야설 야동등 을 감상하며 자위에 빠져든다. 언제나 누나를 상상하며… 자연히 상위권에…
지훈은 강력히 거절했으나 워낙 집안 사람들의 의지가 강했고, 더 이상 거스르면 오히려 진선이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올 것
그러면서 나는 미주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쑤셔줄때 미주가 좋아서 온몸을 뒤틀며 쾌감을 만끽하던 모습을 상상하며 아내의 보지를 자궁구까지 힘껐 쑤셨다.
그리고 지훈은 다시 아내의 질구를 핥기 시작했다. 아내가 다시 신음 소리를 높였다.
송현이 엄마의 손이 밑으로 내려오더니, 잠옷위로 내 물건을 잡았다. 나는 놀래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지훈의 가족들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 지위 면에서 꽤 한 집안 하는 집안이었다.